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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사망 사례 부작용와 백신패스의 실효성

하이지스 발행일 : 2021-10-28

 

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5천735건 신고…

사망 5명, 인과성 미확인

10.27일 기준으로 집계된 백신 이상반응은 5735건


▶ 2/26일 코로나 19백신 접종 시작 후 10/27일 0시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자: 1,156명

코로나 사망자: 1,212명

===>사망수 차이 : - 56명

코로나로 인한 사망한 수랑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이제 거이 비슷해졌다.

백신으로 얻는게 클까 코로나를 걸려서 죽는게 클까?

백신을 안맞고 코로나 걸렸으면 살았을것이다 라는 말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 듯 하다

 

한편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 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지난 23∼24일 이틀간 2132건으로 집계됐다. 이틀간 사망신고는 모더나 백신 접종 사례 1건이 추가됐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백신 1차 접종률 80% 달해…완료율도 70% 돌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에 다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접종 완료율은 처음으로 70%대에 진입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해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33만9002건(사망 누적 815건)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7530만8637건)와 비교하면 0.45% 규모다.

출처 : 국민일보뉴스 보도

 

 

 

백신접종 후 발생하는 사망사례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백신으로 인한 사망에 대한 인정은 아직까지도 단 2건에 불과하다.

인 . 과. 성 미. 인. 정

 

질병관리청은 인과성에 대해서 인정할 의지가 1%도 없다.

 

지난,8월 1일 장애인 수영선수인 김슬희가 코로나백신 접종 후 3일만에 사망했다.

 

8월 1일 오후 5시경, 어머니가 퇴근했다. 집에 있던 동생은 “엄마, 나 배고파, 라면 끓여 먹을래”라고 해서 라면을 먹었다. 그 이후 어머니는 샤워를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고 동생은 “나 어지러워서 좀 누워있을게”라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핸드폰을 켰다. 약 30분 후에 어머니가 동생을 깨우러 갔지만 그때 동생은 이미 의식이 없었다.

 

김슬희선수가 사망 후 국가수에서 백신으로 인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결과를 내놓았음어도

질병청은 인과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외에도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례는 백신접종자와 접종률이 느는만큼 사망/부작용도 그 비율처럼 증가하고 있다.

 

 

21.10.28일 뉴스

건장한 헬스트레이너 건장한 사람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사례

 

백신접종 후 생리불순 발생

 

 

34세의 젊은 아이의 아빠가 백신접종 후 사망하기도 하였고 10월 27일 뉴스

 

그리의 친구의 친구가 백신을 맞고 사망해서 최근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김구라는 “20대 분들, 젊은 층에서 큰 사고가 많더라”며 백신을 접종한 20대가 갑작스럽게 숨진 사례들을 언급했다.

그리는 “사실 제 친구의 친구도 그런 사고를 당했다. 화이자 맞고 죽었다”며 “(사망한 친구는) 모르는 친구다. 멀쩡했는데 5일차에 (갑작스레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가 “멀쩡했는데 그런 거냐”고 묻자 그리는 “맞다. 멀쩡했는데 그렇게 됐다”며 “아무 증상 없다가 심장을 쿡쿡 찌르는 증상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라”고 당부했다.

 

 

대구 백신 이상반응 중증환자 130명 중 인과성 인정 '0명'

연합뉴스

27일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을 신고한 1만6천464명 중

중증 환자는 13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경증 환자의 경우 심의 신청 146명 중 67명이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았다.

 

 


코로나확진자가 2000명대로 다시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의 의지는 굳건하다.

확진자수가 2000명을 넘었음에도 정부는 거리두기를 계속할 수 없다며

백신패스를 도입한다.

백신패스는 11월부터 시행이 되는데 백신패스 후 확진자수가 급증하겠는데

확진자가 늘어난건 백신을 맞지 않아서라는 말장난을 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다.

 

백신접종률이 80% 가까이 되었다.

그만큼 사망한 사람과 중증으로 가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경우에는 반드시 득과 실이 크다.

 

하지만 정부의 판단은 10명중2명죽는게 코로나로 인해 죽는거보다 더 효과가 커!

이런 근거로 인과성이라는 앞뒤없는 드립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맞고 안맞은 사람이 더 많아! 백신접종완료자가 3599만2708명인데

이중에 사망하는 사람이 1100명대니까 백신을 맞고 죽는게 더 이득이다 라는 주장이지 않을까

설령 인과성을 인정해주면 백신에 대한 책임을 떠안고 가야하기때문에 회피를 하는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2상 임상실험을 하고 3차부터는 FDA에서 긴급허가가 되고부터 보급이 되기 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366&aid=0000769605

접종완료자도 부스터샷 안 맞으면 ‘백신패스’ 뺏기나… “백신 강제 부당해”

질병청 “백신패스에 부스터샷 포함 여부 검토중” 부작용 우려에 ‘부스터샷 거부’ 속출 접종 거부자들 “개인 접종 강제하는 백신패스 부당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백신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을 앞두고 혼

news.naver.com

2차까지 맞은 접종완료자도 백신패스를 하려면 부스트샷을 맞아야한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백신패스대상이 안되면 문제가 있다

나는 2차까지 다 맞았는데 미접종자랑 똑같은 취급이 된다.

부스트샷까지 해야 백신패스면 생명을 오가는 오징어게임같은 도박을 해야한다.

백신을 맞았다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2차에 맞으면 접종이 끝날 줄 알았나요? 

백신패스를 맞아면 이제 3차 4차 10차까지 갈지 모른다.

독감주사처럼 매해맞는건 납득할 수 있다. 근데 독감주차보다 사망자수가 헐씬 많고 위험핟

백신은 바이러스와 싸워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목적일뿐 치료제가 아니다.

치료제라면 이게 맞지 않으면 너네 생활못해라고하지만 백신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돌파감염은 당현히 생길 수 밖에 없다 .

 

백신을 맞아도 변이바이러스에서 안전할 수 없다.

 

얀센 백신 돌파감염 10만 명 중 266명…돌파감염 30대 가장 많아

돌파감염 추정 사례 중 위중증자는 281명, 사망자는 87명입니다.

 

돌파감염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4천여 명 중 약 94%(3,888명)에서

주요 변이인 델타형 3,800여명, 알파형 30명, 감마형 2명, 베타형 1명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1주일간 국내 주요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99.8%로 모두 델타형 변이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 변이 바이러스는 총 4만 6천여 건이고 델타형이 약 4만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알파형이 3,200여 명, 베타형 51명. 감마형 27명입니다.

 

 

 

물백신이라 할 수는 없지만 효과가 거이 미비한 수준이다.

백신으로 얻는건 과연 향체인가 사망자수인가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청원은 10월 1일에 시작하여 11만명의 동의를 얻었고

20만명을 넘을 것 같다.

정부는 이런청원이 있어도 답은 뭐 국민을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라고 할 가능성이 보인다.

최근 청원답변을 보면 거이 회피성 답변이다.

 

질병청에서 과연 어떤 답변으로 재미를 줄지 궁금하다


백신패스, 백신접종 다 좋다

근데 하나가 빠졌다.

백신접종률을 올리고 위드코로나로 가려면 정부가 백신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를 국민들에게 주어야한다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문제있으면 우리가 책임질게! 라고 말하던 정부

현 상화은 인과관계를 따질 수 없거나 기저질환이 있어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기저질환 있으면 오히려 맞으라면서 맞고나서 부작용생기면 기저질환이 있어서 안됩니다.

분명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백신은 선택이라고 했는데, 미접종자 차별안한다고 했는데

기저질환자는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기저질환자가 맞고 중증에 걸리거나 사망하면

기저질환 떄문이에요 사기가 아닌가? 

 

군대가면 나라의 아들 , 들어가면 누구아들?이랑 다른게 없다.

백신에 대해서 책임을 정부에서 먼저 신뢰를 주어야하는데 인과성이라는 만능의 단어를 쓰고있다.

 

백신맞고 죽은 사람이 10명중 2명이라는데 그중에 한명이 나겠어?

야 나는 맞고 아무렇지 않아 라고 해도 맞고 부작용이 생기거나 사망한 사람은

단순히 운이 없었던 걸까?

단순히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기엔 백신사망자랑 코로나 사망자수가 맘먹는다.

백신 왜 안맞는지 정부도 알고는 있을것이다.

[단독] 질병청 “백신 부작용 지원예산 전액 삭감했다"

2022년에는 백신접종 후 이상징후발견이 되어도 정부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2022년 ‘이상반응 인과성 불충분 지원’ 없어

내년 접종-부작용 인과성 부족 땐 지원 안 해

질병관리청 논란 일자 "예산 증액 협의 중"

미접종자 576만 명 중 546만 명이 예약 안 해

예정처 “백신 두려움, 거부감 적지 않아” 지적

 

 

백신자체가 오징어게임이다.

백신을 맞고 산 사람만이 백신패스를 얻을 것이니..

 

백신1차를 맞았지만 아직 괜찮은게 단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신의 인과성드립도 문제이지만

백신패스도 문제점이 많다.

 

 

접종 후 심근염 아나필락테스, 알레르기는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아도 인정이 되지만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는 백신패스대상의 예외로 인정되지 않는다.

 

즉 백신을 맞고 사망하여도 기저질환자는 기저질환자라 인과성이 0이라는 것

기저질환을 인정안하는데 기저질환자는 백신 꼭 맞으세요

앞뒤가 안맞다.

 

고혈압이 있는데 백신으로 인해 죽거나 안맞으면 인정이 안된다는 소리다.

 

11월부터 시행되는 백신패스는 이렇다.

11월이후는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미접종자도 상관없이

10명이상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목욕탕 헬스장 업종의 경우

시간제한이 해제된다.

미접종자 일부제한은 검토중이다.

 

그럼 차별화하는 업종은?

 

현재는 영화관이 12시까지는 이용가능하고

음식섭취가 불가능하지만 11월부터는 시간제한이 없어진다

음식섭취는 접종자만 가능

 

노래방과 목욕탕은 접종완료자만 백신패스로 이용할 수 있다.

유흥시설은 12시까지 이용가능하지만 접종자만 이용가능하다.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유흥시설이나 목욕탕 노래방을 이용 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발급 후 48시간까지 유효하다. 다만 밤 시간대에 효력이 종료될 수도 있어 시설에 따

라 48시간이 지난 날의 밤 12시까지도 효력을 인정해 준다. 예를 들어 백신 미접종자가 오후 7시까지 효력이 인정되는 PCR 음성 확인서를 들고 목욕탕을 갔다가 효력 시간이 지났다면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밤 12시까지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백신접종을 완료해서 백신패스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전하고 클린한 상태가 아닌데 과연 어떻게 될까?

 

인과관계를 떠나고 백신패스 다 집어지우고

지금까지의 정부와 상황을 정리해본다

 

Q :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있다 없다?

A : 있다

Q: 그럼 혹시 모를 사망을 피하기 위해서 백신에 대한 본인의 생명권을 지킬 권리 있어 없어?

A: 있다

신체적 자유는 헌법 상의 기본권이다 접종에 대한 선택권은 주어져야하고 차별은 없어야 한다.

혜택이 있어야할 뿐

Q: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면 접종자가 피해볼 일 있다 없다?

없어야지.

자기가 지금 접종 했다고 부당한 기본권을 억압하는 정책에 동의하는게 민주시민인가?

백신을 2차가 아니라 몇 달 간격으로 무한정 계속 맞아 하는 건데 그 것도 동의하는거지?

Q: 그러면 백신을 맞고 사망사람들은 그냥 희생한 사람들인가?

 

A : 아니지 그 사람들들도 선량한 시민이고 피해자다.

Q : 백신을 접종을 강요하는 사람들이나 정부가 있는데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부작용이 생기면

책임을진다 안진다?

A : 안 진다. 단지 너가 운이 없었을뿐 삑 인과성은 없습니다

 

Q :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A : 아니다 백신을 맞고 변이바이러스에 걸린 사례는 증가하고 있고 백신은 향체를 만들어 주는 것 뿐이고

치료제가 아니다.

 

 

 

 

백신에 대한 이슈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고 사망 부작용도 이틀에 한번 꼴로 뉴스화되고

있는데 알려지지 않은 사망자가 많다.

회사 단톡방에도 지인이 사망했다는 분도 있고 백신맞고 중환자실갔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나만 안전하는게 끝이 아니라 당현히 백신은 우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백신패스를 도입하기 전에 백신에 대한 안정성부터 검증을 해서 보상을 생각해야하는데

정부는 인과성이라는 마법의 단어를 이제 그만 썼음 좋겠다.

 

 

20-30대 코로나 확진자는 격리되고 생활치료시설에서 무사히 치료되서 복귀를 하고

사망자수는 현저이 적은데 백신으로 사망한 20-30대가 헐씬 많다 무증상으로 걸리거나 확진되어도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한 사례는 20-30대는 거이 없다.뭐가 득이고 뭐가 실일까?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사망자와 사례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다

화이자 1차 접종 후 심장 두근거림과 열이 나서 응급실을 갔지만 응급의학과 교수들도 백신접종부작용이 의심될뿐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했다. 당연하다 백신이 올해 처음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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